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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문화생활 - 연희동 오트 Oatt 직장인의 꽃, 연차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가 올해의 마지막 소중한 연차를 소진하며 좋은 곳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했습니다. 다시 복직해서 일하랴 살림하랴 육아하랴 얼마나 정신없는 나날을 보냈는지 잘 알기에 친구의 부탁에 여러 장소를 물색해 보았습니다. 문득 드는 생각이, 직장인의 매일의 소소한 재미가 점심시간이라면 직장인의 꽃은 평일에 쓰는 연차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귀하고 소중한 연차의 마지막을 저와 함께 써준다니 이보다 더 고마울 수가 없기도 했고요. 육아하며 일하는 엄마에게 연차는 쉽게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언제 아플지 모르는 아이를 위해, 아이 어린이집에 혹여 무슨 비상상황이 생길지 모르는 날을 위해 아껴두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혹여 그렇게 아끼고 .. 2022. 12. 8.
엄마의 문화생활 - 연희동 그로어스 브런치 맛집 연희동에서 브런치를 먹고 싶다면 온화한 가을이 좋으면서도, 너무 길다 싶었습니다. 빨리 추워지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길어진 가을에 고마운 날들이었는데 아니 하루사이에 이렇게 추워질 수도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하늘이 어둑어둑 금세 눈이라도 내릴 것 같은 쌀쌀한 아침 귀한 분들을 모시고 모처럼 브런치 약속을 잡게 되어 연희동으로 출동했습니다. 사실 연희동에 브런치 가게나 카페가 많을 거라고 생각되지만, 이른 아침 문을 여는 곳, 그리고 브런치 가게는 막상 찾아보면 많지 않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뭐, 연령대의 특성도 있겠습니다만 메뉴와 오픈시간 등등을 고려하니 더욱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픈한 지 오래되지 않은 그로어스 방문이 더욱 고맙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연희동에.. 2022.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