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어스 주차팁 #주말에 가볼만한 곳 #브런치카페1 엄마의 문화생활 - 연희동 그로어스 브런치 맛집 연희동에서 브런치를 먹고 싶다면 온화한 가을이 좋으면서도, 너무 길다 싶었습니다. 빨리 추워지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길어진 가을에 고마운 날들이었는데 아니 하루사이에 이렇게 추워질 수도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하늘이 어둑어둑 금세 눈이라도 내릴 것 같은 쌀쌀한 아침 귀한 분들을 모시고 모처럼 브런치 약속을 잡게 되어 연희동으로 출동했습니다. 사실 연희동에 브런치 가게나 카페가 많을 거라고 생각되지만, 이른 아침 문을 여는 곳, 그리고 브런치 가게는 막상 찾아보면 많지 않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뭐, 연령대의 특성도 있겠습니다만 메뉴와 오픈시간 등등을 고려하니 더욱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픈한 지 오래되지 않은 그로어스 방문이 더욱 고맙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연희동에.. 2022.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