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시작됐다
온전히 아이와 24시간 붙어 지내야 하는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기간은 무려 3주!!!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한 올해,
첫 여름방학에는 계획 짜다가
하루 만에 냉방병+긴장병 콤보로 앓아누웠던지라 ^^;
최대한 계획없이, 하지만 큰 목표 몇 가지를 가지고
방학을 맞이합니다.
그리하여 시작한 방학 3주...또르르...
어서어서 찾아보자,
아동놀이연구소 플레이랩!
대부분의 유치원이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그 전후
재롱잔치 내지는 음악회를 끝으로
방학을 시작하는 것 같더라구요.
귀동냥으로 들어보니 동네 근방의 초등학교는
12월 마지막주인 이번주에 방학을 하는 곳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계획을 아무리 안 짠다 하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것은 미리 해두려고
12월 초쯤에 오랜만에 플레이랩 수업을 예약했습니다!
이미 한번 포스팅 한 적 있는데, 흙놀이, 물감놀이 등에 대한 소감은 여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
아이와 가볼만한곳 - 아동놀이연구소 플레이랩 고양dmc
처음 아동놀이연구소 플레이랩은 인스타 광고로 처음 접했습니다. 아이가 즐겁게 놀 수 있는 곳 무엇보다도 엄마의 눈을 확 뜨이게 했던 것은 집에서 쉽게 시도해 볼 수 없거나, 집에서 해도 스
hyunable23.com
겨울 첫 수업,
체육놀이와 창의놀이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오늘까지 크리스마스 주제로
진행되었던 수업 중에
고르고 고른 수업은 체육놀이와 창의놀이!
겨울이라 부족한 신체활동을 보충하기 위해,
그리고 부쩍 만들기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아이를 위해 고심해 골랐더랬지요!
12월의 네 번째 주제인 "메리 크리스마스"
[체육놀이]는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를 테마로
루돌프로 변신해 선물상자를 옮기고,
하늘에서 함박눈이 내리면 신나게 눈싸움도 하고
썰매도 타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텐션 높은 아이들 4명을 데리고 수업하시는 선생님이
좀 안쓰럽기도 했지만,
체력 좋은 선생님 덕분에 쉬지 않고 40분 내내
즐겁게 움직이는 아이들을 보니 즐거웠습니다!
밖에서 이런 수업을 할 때에는
집에서 주로 해주지 못하는 놀이를 위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곤 하는데, 그래서 선택한
[창의놀이] "무드등 만들기"
예쁘고 멋진 무드등을 만들어보고,
뽀로로 눈 마을을 직접 꾸며보는 시간!
나이대가 비슷한 아이들이 모여 선생님과 함께
어찌나 수다를 떨면서 작업을 하던지:)
이제는 엄마를 찾지 않고도
(원래도 엄마 안 찾는 아이지만;;;)
수업에 잘 참여하는 아이를 두고
잠깐 커피마실 여유가 생긴 감회가 새로웠..(다 키아따..)
더 편리해진 예약,
전과 달라진 점,
수업을 즐기는 꿀팁
9월 말 개편 이후, 예약 방법이 바뀐다더니 전보다
훨씬 편하고 쉽게 예약이 가능하더라구요!
아래 사진과 같은 절차로 진행하면 되는데,
접속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1) 카카오톡 친구추가(id검색 - 플레이랩 고양 DMC점_PLAY LAB) 후 홈에서 예약 사이트 바로가기를 누르거나
2) 예약사이트(www.playlabdmc.co.kr)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해서 예약 가능
수업 시간을 선택하면 그 수업을 신청한 아이들의
나이를 볼 수 있는데
직접 보고 우리 아이 또래가 모인 수업을 잘 선정한다면
아이가 즐겁게 체험할 준비를 모두 마친 것입니다.
나이대가 비슷하고, 성별 구성이 비슷하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법!
오늘은 우연히도 (약속하지 않았는데) 수업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 같은 유치원 친구를 만나 더 신났을지도 모를 일:) 여전히 보호자 입장료는 현장결제 3천원(음료1개 포함)
이지만
수업료는 1개 체험당 2만원, 2개 예약하니 4만원인데
4천원(10프로) 할인들어간 금액으로 결제했습니다.
예약하시면 마지막에 결제할 때 보호자 입장료는 제외된
금액임을 참고하세요!!:)
한 가지 더! 플레이랩 가는 길,
주차는 헬!
여전히 건물 3층에는 플레이랩만 상주하고 있어서,
화장실도 깨끗하고 건물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편입니다.
주차 등록은 수업을 마친 후 플레이랩 나올 때
차 번호를 말씀드리면 수업 이용 시간만큼 지원됩니다.
다만, 방학이라 그런지 모르겠으나 그간 방문한 중에
주차가 역대급으로 어려웠습니다!
지하 1/2층이 모두 꽉 차 있어서
어렵게 주차 자리를 찾았는데
나올 때는 이면주차 해 둔 차 때문에 차를 빼는 일이
여간 어려운 게 아니더라구요ㅠㅠ
자차를 이용하신다면 무조건 조금 일찍 가시길
(방학엔 이른 시간에 가도ㅠㅠ 꽉 차 있을 가능성!)
겨울방학, 다음 프로그램은?
여름 이후 오랜만의 방문이었는데,
방학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깜놀!
그래도 !!!
수업도 시스템도 전보다 더 안정적으로 느껴져서
아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와서 좋았습니다.
오늘 1월 프로그램 오픈했던데,
겨울방학 중에 한 두번은 더 방문할 생각이에요!
슬기로운 방학생활로 즐겁게 보내요 우리 :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