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많이 잠잠해졌다지만
여전히 위생은 철저히, 소독은 중요한 것 같아요.
가장 기본이 되는건 외출 후 손씻기인데,
습관이 되었음에도 아이들은 귀찮아하는 경우가 있죠- 그게 뭐라고-싶지만, 아이가 그렇다하니
손씻는걸 귀찮아하지 않게
조금이라도 재미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
자동 디스펜서 생각이 나더라구요
욕실에서 쓰는거니
물이나 습도 때문에 영향을 받아서
고장이 쉽게 날까봐 걱정했던게 무색하게
간편하고 튼튼하고
아이마음 쏘옥 빼앗은 디스펜서 소개해드립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손을 갖다대면 오리 눈에 불이 반짝이면서
거품이 나오는
버블덕 오토 디스펜서입니다.
Check point!
1. 스마트 적외선 센서로 손을 내미는만큼만!
거품이 나옵니다!
2. 거품이 나오고 나면 오리 눈이 반짝반짝!
오리 눈이 반짝이는 15초동안 손씻고
불빛이 꺼지면 거품을 헹궈내기!
3. 풍부하고 쫀쫀한 거품!!
저는 집에서 원래 쓰고있던 손세정제를 넣었는데
기존에 눌러쓰는 세정제 거품보다
훨씬 쫀쫀하고 풍부한 거품이 되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4. 간편한 사용 간단한 충전!
오리 아래 수조통을 열면 간단히 세정액을 채워
사용하면 되고, 함께 동봉된 c케이블로 충전하면
세시간으로 세 달을 쓸 수 있답니다!
사실 무엇보다도 오리가 집에 오고 나서부터
제일 좋은점은, 원래 생각했던대로
아이가 손씻기를 즐거워한다는 점입니다!
이쯤되면 왜 그동안 자동디스펜서
고민했나싶네요!
:)
어차피 들일거라면!
버블덕 오토매틱 솝 디스펜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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