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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가볼만한 곳 - 파주 퍼스트가든 23가지 테마가 있는 컨셉정원 파주 아이와 가볼만한 곳

by 재주연필 2023.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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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흐렸던 하늘이 맑게 개이고

먼지도 없어서 나들이 차량이 많겠다 싶던

토요일 오후,

느즈막히 길을 나섰답니다.

몇 번 방문해 보았던 곳인데

주로 낮에만 방문했었거든요-

밤에 불켜진 모습이 예쁘다해서

부러 저녁에 방문했는데, 여름이라서

해가 길긴 긴 것 같아요!

이곳은 아이들과 체험거리가 많은 곳:)

파주에 위치한 퍼스트 가든입니다.

* 운영시간 : 오전 10:00 - 오후 22:00(연중무휴)

* 매표마감 : 오후 21:00

* 네이버예매 하실 필요 없으시고, 현장 발권하세요^^

* 이용요금 : (입장료) 대인 : 12,000원(토, 일, 공휴일)

                                  소인 : 11,000원

- 평일 이용요금은 조금 더 저렴하고요,

장애인/경로우대/국가유공자 분들 소인요금과 동일합니다.

* 킥보드, 영유아 이유식을 제외한 외부음식  반입 금지에요!!

(6월 초 기준) 오후 6시 방문했는데 이래요~

입구에 적힌 것을 보니  365일 별빛축제 점등은 오늘 7시라고 합니다!

이 날 하늘이 아주 예뻤어요^^

입구에 있는 안내 지도,

팜플렛도 따로 있지만

안내하는 동선도 워낙 잘 표시가 되어있는지라

그냥 편하게 화살표 따라다니셔도

놓치시는 곳 없이 충분히 구경할 수 있어요!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보실 수 있는 뷰입니다.

오후 6시인데도 정말 해가 쨍쨍하지요?

추천 동선 화살표를 따라가시면

첫 번째로 만날 수 있는 시크릿하우스에요!

들어오자마자 화사하게 꾸며진 이 집에서

다들 사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시크릿하우스 바로 옆으로는

호러 하우스가 마련되어 있는데,

이건 좀 으스스한 어둠이 깔리는 시간에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한번 들러보세요

재미있어서 깔깔깔 웃다가 나왔어요~~

산책길이 호젓하게 아주 잘 가꾸어져 있어서

지나가다가 어느 집 정원을 훔쳐본 것 마냥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본

화이트가든이에요:)

너무 이쁘죠?

길을 따라 쭈욱 걸어가시면

아이들 소리, 동물 소리가 들리실 거예요!

소동물원(먹이 주기 체험)이 있거든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곳!

아이 있는 집이면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

예쁘고 잘 관리된 동물들이 즐비해서

여기서 한참 시간을 보냈답니다.

들어가는 초입 키오스크에서

동물들에 맞는 먹이를 구입하실 수 있어요!

종합세트도 있지만

저희는 당근과 라쿤간식을 구입했고(총 5,000원)

이것만으로도 충분했으니

굳~이 많이 구입안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하지만 선택은 각 가정의 몫!

새끼 염소들은 건초를 먹고요

미어캣은 미어캣 간식을!

라쿤은 라쿤 간식을 먹는데

저 기다랗게 생긴 (아마도) 고기종류로 추정되는 것만

쏙쏙 골라서 먹더라고요!

보통 아이들이 염소나 토끼에 몰려있어서

새끼염소와 미어캣, 라쿤 간식을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동물원이라고 지칭된 방문했던 곳들 중에

동물들이 아주 깨끗하고, 냄새도 심하지 않은 곳에서

잘 관리되고 있는 중인 것 같았어요.

어린아이들은 토끼 당근 주는데 흠뻑 빠져있는데

토끼들이 너~~ 무 먹이를 많이 먹다 보니

잘 안 먹는 경우도 봤어요^^ 참고하세요!

염소들은 너무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서

어린아이 같은 경우 머리카락을 입에 넣을 수도 있으니

염소 앞에서 아이 등 돌리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입장료와는 별개로 의도치 않게

1차(네, 1차입니다!!!)로 추가 비용 발생이고요

 

새 모이주기 체험장을 왼쪽에 두고

좁은 길로 쭈욱 들어가시면

그린하우스로 들어가시게 되어요:)

정글이 따로 필요 없게

우거진 수풀 사이로 이곳도 잘 정돈되어 있어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한번 둘러보세요^^

군데군데 포토존도 잘 마련되어 있답니다!!

이 꽃인 것 같았는데,

꽃냄새가 풍겨와서 참 좋았어요:)

정글이 따로 없쥬?

그린하우스 바깥으로 나오면 마주하는 풍경

그린하우스를 지나

평상이 있는 언덕을 올라오면

그네도 있고요,

왼쪽으로는

야미하우스,

핑크하우스,

아래 사진과 같은 레인보우하우스를

고루 만나보실 수 있어요!

예쁜 여자 아이들과 사진 찍기 참 좋겠쥬?

6시 반이 되어가면서

푸드코트 쪽으로 내려가는 길에는

벌써 불이 들어오기 시작했네요!!

*여기서 드리는 tip!!!

- 놀이기구 티켓은 보통 이곳에 들어오시면

따로 구입하시게 되는데요,

오후 7시에 발권 마감이에요(토요일 기준)

- 이 점 참조하셔서!! 미리 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나중에 보니 입장료+빅 5/빅 3 패키지도 있는 것

같았는데 입구에서 물어볼걸 그랬네요!!

느지막이 도착한 즤집 아이는

후딱 서둘러 범퍼카 막차와

가든 트레인 마지막 편에 탑승해 보았습니다!

네! 여기서 2차 추가비용이 이렇게 발생했습니다!

 

아이는 더 타고 싶은 게 많아 어찌나 아쉬워하던지!!!!

(엄빠는 휴우우우 다행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리며...)

 

영유아 데리고 오신 분들은

불이 켜지니 뽀로로 친구들 앞에서

사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7시를 기점으로 이제 슬슬 불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해가 지는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퍼스트가든의 진가는

요즘인 것 같아요.

5월 말- 6월 초 저녁시간!

산책하기 딱 좋은 바람과 시간이 있는

바로 그때.

이제 낮에는 해가 쨍쨍이라서 조금

덥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여기서 드리는 tip!!!

- 북쪽이라 그런지 바람이 많이 불어

저는 좀 추워서 아이 담요를 두르고 있었어요.

물! 론! 반팔만 입으신 분들이 대부분 +

나시 반팔 반바지를 입은 아이들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우리 하루만 놀고 말 거 아니니

아이들이 입을 얇은 바람막이와

더 어린 영유아를 위한 얇은 담요는

꼭 챙겨가세요:)

( 아! 물론, 저녁 늦게 방문하시는 분들만요!)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낮에 지나갔던 곳들도

새로운 곳으로 변합니다.

사진이 아름다움을 다 담지 못하네요:)

여기는 아까 들어오면서 시크릿하우스

옆에 있었던 호러하우스 올라가는 길인데요,

어때요?

좀 더 어두워지니 분위기가 제대로 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8시 즈음 나오며 찍은 사진입니다.

불이 들어오니 새로운 매력이 배가 되는 곳:)

아이들과 함께 동물 먹이 주기 체험하기도 좋고

아이와 함께 즐겁게 놀이기구를 타고

물놀이도 할 수 있는 곳!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진 찍으며 산책하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실 곳을 찾으신다면!!!

이번 주말! 퍼스트 가든을 추천해 봅니다.

언제나 그렇듯 내돈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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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앞으로도 계속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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