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곳이 있어
다녀왔어요:)
바람쐬러 나선 길인데,
여기가 정말 파주라고?? 생각하며 갔던
시골뷰와 여유로운 길을 떠올리면서
오늘도 내돈내산 리뷰 시작합니당:)
금강산랜드 해브펀? have fun?!
여기는 전에 금강산랜드라고 하는
찜질방 겸 스파였던 곳인데
지금은 두어번의 단장을 거쳐
해브펀 카페&베이커리
해브펀 그린(골프클럽)
해브펀 캠핑어라운드
이 세 가지 목적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어요:)
사진으로는
그 어마어마한 규모가 잘 안들어오는 것 같네요!
금강산랜드와 해브펀베이커리
들어가자마자
시원~하게 뚫려있는 천장과
쉴새없이 바뀌는 미디어 월,
예쁘고 맛있는 빵으로 가득차 있는 뷰가
한 눈에 들어와 이게 뭐지?! 싶을만큼
눈 돌아가게 구경하게 된답니다!
주말 점심 기준으로
사람이 아주 꽉~차 있는 편은 아니었지만
점점 차도 사람도 많아졌어요!
조금 널럴하게 즐기시고 싶으신 분은
점심 즈음 방문하세요!
근데 워낙 넓고 자리가 널널한 편이라서
사람이 많아져도 북적북적 못있겠다 싶을
답답함은 못 느끼실것 같아요!
아기 의자 + 식기류도 구비 잘 되어있으니
걱정 마시고 방문하세요:)
실제로 아직 못 앉는 아기나
이제 막 아장아장 걷는 아기 데리고 방문하신
분들도 많이 오시더라구요!
잘 찾아보시면
곳곳에 예쁜 포토존도 있어서
인스타나 카톡 프로필용 사진 찍으시기도 좋아요:)
해브펀 베이커리 카페 메뉴와 가격
해브펀 베이커리에는
다양한 베이커리류와 카페류가 있어서
선택지가 다양했고,
브런치로 즐기실만한 메뉴도(파스타, 버거, 브런치류)
있었답니다!
브런치 메뉴들은 시내에서도 받는 정도의 가격이어서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갔는데
베이커리류가 아주 저렴하지는 않았어요
보통 3-4천원대 시작으로 7천원대도 많았답니다
커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6천원,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으로
4500원이었지요!
뭐 아주 저렴할거라곤 생각하지 않았지만
가격 대비 아주아주 맛있던 것은 아니었답니다ㅠㅠ
그래도 원두를 고를 수 있고,
종류가 많았던 것,
브런치류에 곁들일 맥주도 있다는 것은
고무적이었습니다!
예전 금강산랜드일 적에 쓰였을 법한
구조물들을 곳곳에서 찾아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였어요^^
이렇게 탈바꿈 되었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요!
일부러 찾아보고 간 것이 아니라
예전에 한 잡지 기사에서 이 곳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흥미롭게 생각하고 있다가
무작정 기대없이 떠나 방문한 것이라
좋았는지도 모르겠어요^^
가는 길이 여행을 가는 것 같은
설레임을 줘서 그랬을지도 모르죠!
이 옆의 해브펀 캠핑어라운드는
너~~무 좋아보여서, 따로 포스팅할게요!
투비컨티뉴우-드!

댓글